맘시터 (베이비시터) 하는 일 및 자격증 취득 방법 – 월급 최대 300만원 시니어 직업 추천
맘시터 (베이비시터)는 냉정하게 요양보호사보다 업무 환경 좋고 보수도 좋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직업군입니다.
최대 월 300만원 수입을 올리는 정보 준비했고 하는 일부터 교육 방법까지 모두 알려 드릴테니 요양보호사보다 좋은 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 월 최대 3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싶은 분들은 끝까지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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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경력이 단절된 시니어 분들 또는 어떤 사유에 의해 퇴직하고 쉬고 계신 분들, 50대 60대 여성분들은 마땅한 일자리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가자격증의 응시하려는 분들이 정말 많고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게 요양보호사입니다.
근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고 끝까지 그 일을 계속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임금은 너무 적고 환경이 열악해요.
오늘 말씀드릴 이 직업은 요양보호사보다는 조금 더 수월할 겁니다.
맘시터 (베이비시터)
바로 베이비시터라고 알고 계신가요?
2세 미만의 아이는 우유 먹이기 젖병 삶기 또는 목욕시키기가 주된 업무 일과입니다. 3세 이상 아이는 놀아주기 동화책 간식 만들어 주기죠. 능력에 따라 영어시터, 학습시터, 스포츠시터가 있습니다. 점점 다양해지고 있죠.
여러분들이 그동안 시니어가 되기 전에 여러 사회생활의 경험과 전공들을 살려서 데이비시터를 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자격증 시험부터 시급 월급 등 전반적인 정보 함께 알아보시죠.
하는 일
최근 들어 아이를 케어하는 직업군을 찾는 부모님들의 수요가 굉장히 많아졌다고 합니다. 부모를 대신해서 아이를 봐줄 베이비시터가 최근에 50대 60대 여성들에게 가장 적합한 직업이라고 굉장히 떠오르고 있습니다. 근데 많이 알려지진 않았어요.
아직까지는 젖먹이 아이에서부터 손길이 필요한 12세 미만 아이들을 부모를 대신해 돌봐줄 수 있습니다. 베이비시터는 육아 경험이 풍부한 50대 60대 우리 시니어 여성분들이 아이만 좋아한다면 숙달이 돼 있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정말 즐겁고 보람있게 일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는 거죠.
장점
현실적으로 부모랑도 잘 맞아야 돼요. 보육 서비스 분야의 인력인 베이비시터는 여성 사회진출과 함께 굉장히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 돌봄이 서비스를 지원을 하고 있죠.
과거에는 파견 업체가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았어요. 대부분 이웃집의 아이를 부탁하거나 “누구 엄마 혹시 나 출근했는데 아이 좀 봐줄 수 있어?” 이게 현실이었단 말이죠. 그런데 아이 연령에 맞게 신청해서 식사 간식 학원 및 학교 등하게 지원 준비물 보조 등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러가지 경험과 전공이 맞는 베이비시터를 찾는다면 아이한테도 정말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또 하나 내가 원하는 일정대로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 일자리를 찾을 수가 있고 시급 또한 최저시급이 아닌 현금 13,000원 가량을 받고 많이 받는 분들은 5만원까지 그 이상까지 받아서 풀타임으로 근무를 해서 월 3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시터 분들도 계십니다.
뵤육교사와 차이점
- 보육교사는 공공부문 보육시설에서 일하고 베이비시터는 민간 부분 보육업체에서 일하게 됩니다.
- 응시 자격은 보육교사는 전문대졸 이상이 되어야 하고요. 베이비시터는 제한이 없습니다.
- 보육교사는 시험 난이도가 높아요. 그런데 베이비시터는 보통 수준에 있습니다.
베이비시터는 평균 6개월 안에 다 따더라고요. 물론 크게 다르진 않지만 비슷한 부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보육교사는 국가 공인인증 자격을 통해 주로 공공부분 보육 인력으로 채용이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또는 20대 30대 젊은 여성들이 응시를 많이 하죠. 맘시터는 40대 50대 60대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자격시험 난이도와 취업 가능성 면에서 가장 적합한 포지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격 시험 안내
그럼 시험과 자격증에 대해서 좀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 국가에서부터 인정받은 공인 자격증은 아닙니다. 민간자격증은 한국 능력교육개발원, 한국 자격개발원, 한국자격 중앙협회에서 시험을 통해서 자격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시험은 1차는 필기시험을 하고요.
- 2차는 실무시험으로 진행됩니다.
시급 / 월급
베이비시터 기본시급은 8,730원 보다 기본적으로 높아요.
평균 시급 10,000원에서 15,000원
3개월 이상 만 36개월 영아와 36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에 따라서 시급과 월급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소문을 타는 직업이에요. 우리집 옆집 그 옆집 옆동 이웃 친척 친구 한 번의 이미지가 정말 많은 사람의 소개로 이어질 수 있는 직업입니다.
그러니까 나만 잘하고, 내가 좀 더 잘하게 되면 정말 소개가 쉽다는 거죠. 등원 하원 베이비시터는 시급 10,000원에서 15,000원입니다. 아이들 등원 하원 및 간식 챙겨주기 옷 입히기 최소 2시간 이상 하는 거죠.
베이비시터 평균 월급은 주 5일이고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 기준입니다. 한국인 베이비시터 돈을 좀 많이 받아요. 100만원에서 140만원 받는데 외국인은 월평균은 70에서 100만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또 여기서 영어와 어떤 능력이 추가되면 돈의 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 있겠죠.
취업하기 좋은 이유
그리고 입주형 베이비시터가 있어요. 드라마 영화 이런 데서 많이 보이잖아요. 월평균 200에서 300만원 정도를 받고요. 이런 경우엔 정해진 비용이 없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미 하고 있는 거 아니야라고 하시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은 정말 부족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진짜 실력있는 베이비시터들을 서로 데려가려고 굉장히 애쓰고 있는 상황이에요. 시터넷 맘시터 단디헬퍼 사이트 기준으로 평균 시급 평균 월급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12세 이하 아이는 593만명이고 베이비시터는 19,377명입니다. 엄청 부족하죠.
이런 상황에서 40대 50대 60대 70대까지 격증을 취득한다면 중장년층 여성에게 가장 이상적인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아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베이비시터라는 직업의 매력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정보
오늘은 50대 60대 여성들에게 가장 적합한 직업인 베이비시터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맞벌이 가정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에 분명히 도움의 손길은 필요할 겁니다. 평균 10,000원에서 15,000원의 높은 시급과 월급으로 중장년층 분들의 직업으로 꼭 한 번 알아두시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정보를 주변과 내 친구들 또는 추천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면서 한번 같이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