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조 올리브오일 2배로 효과적인 섭취 방법 및 믿을 수 있는 제품 2개 추천 - 정보은행

정보은행

건강, 금융, 이사, 직업, 생활정보, 프로그램 정보은행

건강정보

로렌조 올리브오일 2배로 효과적인 섭취 방법 및 믿을 수 있는 제품 2개 추천

✅ 로렌조 올리브오일 추천 3줄 요약

  1. 좋은 섭취 방법
  2. 나쁜 섭취 방법
  3. 추천 제품 2개

👉 관절에 좋은 MSM 정보는 여기

로렌조 올리브오일 몸에 좋다는 거 다 알고 계시죠. 사실 튀김 요리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요리에 사용이 가능하고, 지중해식 식단에 사용하면 엄청난 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로렌조 올리브오일 2배로 효과적인 섭취 방법 및 믿을 수 있는 제품 2개 추천

효과만 나열하자면 만병통치약처럼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엄청난 효과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선 로렌조 올리브오일 잘 먹는 방법과 오해를 알려드리고 믿을만한 올리브오일 2가지를 소개합니다.

 

로렌조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 효능

  1. 신장
  2. 체중감소
  3. 항암효과
  4. 당뇨 골다공증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보면 올리브오일을 매일 몇 스푼씩 따로 드시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고요.

저역시 산도 0.09 이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매일 공복에 한스푼씩 섭취한 지 1년 넘었습니다. 평소 운동도 좋아하고 음식도 신경써서 먹어서 그런지 다른 수치는 그대로인데 좋은 콜레스테롤은 50에서 80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저와 식습관이 정반대인 다른 분들은 나쁜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중성지방 수치가 1년 전보다 훨씬 오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올리브오일은 거들 뿐이고 정말 중요한 건 역시나 올바른 식습관이란 점을 먼저 알아두셔야 합니다.

과연 이런 올리브 오일을 그냥 스푼(숟가락)으로 먹었을 때 똑같이 엄청난 효과들을 누릴 수 있을까요?

 

스푼으로 먹었을 때 효능

정답은 효과가 없다입니다.

 

 

미국 FDA

미국 FDA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Limited and not conclusive scientific evidence suggests taht eating about 2 tablespoons (23 grams) of olive oil daily may reduce the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due to the monounsaturated fat in olive oil. To acieve this possible benefit, olive oil is to replace a similar amount of saturated fat and not increase the total number of calories you eat in a day” (FDA 2004).

올리브 오일 매일 먹어도 효과가 없다는 뜻으로, 효과를 얻고 싶다면 총 칼로리를 일정하게 하고 나쁜 기름을 빼고 나쁜 기름 대신에 먹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의사협회

또 JAMA라고 하는 미국 의사협회에서내는 논문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A small, 6-month study among men and women with mild to moderate high blood pressure found that those who consumed several tablespoons of olive oil (4 tablespoons for men, 3 tablespoons for women) and slightly reduced thieir intake of saturated fat were able to reduce their dosage of blood pressure lowering medication by 48% compared to those who instead, consumed safflower oil (Ferrara, JAMA Int Med 2000).

단순히 로렌조 올리브오일 추가하는게 아니라 포화지방 대신에 올리브오일을 먹은 사람들에게서 혈압약을 무려 50%나 줄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음식 기능학

사실 이런 논문들을 굉장히 많지만 마지막으로 딱 하나만 더 소개를 해드리면 음식 기능학 논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Insulin Control and Blood Sugar;

Compared to the use of saturated fats, the oleic acid in olive oil seems to improve insulin sensitivity and lower blood sugar levels in healthy people and in those with high triglyceride levles (Bermudez, Food Funct 2014).

포화지방에 비해서 로렌조 올리브오일 대신 추가하게 되면 당뇨나 고지혈증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른 논문들도 여러분들이 한번 결론을 한번 잘 보세요. 그냥 기름을 내가 조금 더 퍼먹는게 아니라,

기름이 들어간 지중해식당, 포화지방 대신 올리브 오일

이런 식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스푼으로 먹을 때 주의할점

로렌조 올리브오일 역시 결국 기름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습니다. 많이 먹게 되면 몸에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몸은 하루에 필요한 기름의 양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 필요량을 올리브오일로 채우면 건강해진다이지 필요량 이상을 다른 포화지방도 먹고 올리브 오일도 추가로 먹으면 크게 좋을게 없습니다.

그럼 어떤 올리브오일이 좋은지 국제 기준에 맞춰서 정확하게 제품 두개를 짚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리브오일 고르는 방법

제가 직접 조사해서 두 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 CBS 방송에 이런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The folowing is a script from “Agromafia” which aired on Jan. 3, 2016. Bill Whitaker is the correspondent. Guy Campanile, producer.

When it comes to knock-offs of Italian classics — you probably think of fake Guccis or Pradas — not food.

But last month, police in Italy nabbed 7,000 tons of phony olive oil. Much of it was bound for American stores. The oil was from North Africa, deodorized with chemicals and rebranded as expensive Italian extra virgin. The scam was cooked-up by organized crime.

7000톤의 가짜 올리브오일을 수출하려던 사람들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또 미국 조사기관 UC 데이비스에 따르면 무려 70%의 올리브오일 우리가 먹고 사는 70%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아니라 질 낮은 올리브를 섞은 가짜로 판명 납니다.

그래서 믿을만한 올리브 오일을 추천해 드릴까해요.

 

올리브오일 고르는 기준

미국 농무부, 국제 올리브

올리브오일은 대부분이 당연히 수입산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정확한 조사가 어렵습니다. 간단한 품질 기준만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기준들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해외 기준 중 미국 기준과 세계 기준을 따라서 골라 볼 겁니다.

그 중에서도 USD 우리나라로 치면 농림축산부 미국의 농무부 기준과 IOC 국제 올리브 이 두 개의 기준을 사용해 볼겁니다.

각각의 협회들은 이렇게 아주 자세하고 아주 많은 기준들을 두고 있는데요.

올리브 오일 고르는 기준

 

올리브오일 품질 기준

이렇게 많은 기준들 중에서 품질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4가지입니다.

  1. 유리산도
  2. 순도
  3. 산패도
  4. 자외선 흡수 평가

이런 것들이 있고 또, 이 올리브오일이 얼마나 좋은지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얼마나 많은가, 그 다음 포화지방이 아니라 불포화지방 올레익엑시드가 얼마나 많은가 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트코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입니다.

불포화지방산도 적당히 있고 유리산도도 높지 않습니다만 결함이 있는 올리브와 약간 혼입이 되어 있다고 판단을 했는지 IOC와 USDA는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 IOC 버진 (좋음)
  • USDA 람팡테 (보통)

그 외에도 10가지 제품을 조사했는데 대부분 IOC나 USDA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고요. 이제 제가 추천하는이 두 가지 기준을 모두 통과한 로렌조 올리브오일 제품을 알려 드릴 겁니다.

 

올리브오일 추천

미국 올리브랜치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통관 제품 첫 번째는 미국 캘리포니아 올리브랜치 사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입니다.


영어로 최고의 올리브 오일 (Best olive oil)을 검색해보시면 가장 많이, 가장 자주 나오는 제품입니다. 사실 이미 굉장히 유명한 제품이고요. 모두 불포화지방산이 한 75~78% 정도 유리산도도 0.21에서 0.29%로 잘 통과하고 있고요.

맛이나 점성, 향, 모두 순수하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만 들어갔다고 평가를 했네요. 가격은 500ml에 17,000원 정도 합니다. 비싸지도 않습니다.

 

 

이탈리아 로시니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두 번째는 이탈리아 루시니사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입니다.

꽤 비싸지만 80%가 넘는 불포화 지방산과 제가 조사한 10개 제품 중에 두 번째로 많은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들어있었습니다.

아이허브에서도 이렇게 인증들을 당당하게 밝히고 있죠.

로시니 아이허브 올리브 오일

이렇게 USDA 인증이라고 밝힌 로렌조 올리브오일 제품들을 사줘야 됩니다. 오늘은 두 개만 알려드리지만 사실이 이외에도 좋은 올리브 제품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IOC, USDA, COOC, EVA 여러 인증기관들에 조회해서 여러 인증들을 받은 제품이라면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MSN 관절영양제와 MSM 황 효능도 확인하세요

이사비용 줄이는 방법 총정리

명절 선물로 인기인 로렌조 올리브오일 (기사)

오늘은 이렇게 로렌조 올리브오일 먹는법과 고르는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알려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올리브오일 등 영양을 위해 섭취하는 음식들은 내 몸에 맞춰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올리브오일도 좋지만 다른 영양제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